이 글은 jeremie님의 2009년 6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Jeremie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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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jeremie님의 2009년 6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Jeremie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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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David.C님의 블로그의 글을  퍼온 내용입니다.

평소에 블로그를 쓰기에는 부담스럽고, 마이크로블로그(트위터,me2day등)을 사용하는데는 좀 부족함을 느끼셨다면 Tumblelog를 활용해보시는 것은 어떨지요 ?


개인적으로 간단한 생각이나 느낌, 일상의 단면등을 기록하는데 있어서 블로그 툴을 사용하는 것은 왠지 맞지 않은 신발을 신은 것과 같은 어색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반면, 마이크로 블로그를 사용하는 경우 글자수 제한은 생각한 것들을 충분히 담기에는 어려움이 있더군요(글을 줄여써야한다는 생각에쓰고 싶은 내용을 담지 못한 경우가 종종 있어서 상당히 아쉽더군요). 이러한 점들을 해소해 줄 방법을 이리지리 찾아보다가 텀블로그를 발견하게 되었네요. Tumblelog에 대한 wikipedia의 정의를 잠깐 살펴 볼까요 ?
A tumblelog (also known as a tlog or tumblog) is a variation of a blog that favors short-form, mixed-media posts over the longer editorial posts frequently associated with blogging. Common post formats found on tumblelogs include links, photos, quotes, dialogues, and video. Unlike blogs, tumblelogs are frequently used to share the author's creations, discoveries, or experiences while providing little or no commentary.

간단히 요약해보면 "긴 글들로 이루어진 편집 중심의 블로그와는 달리 미디어 믹스의 짧은 포스트들로 이루어진 블로그의 변종"이라고 텀블로그를 정의해볼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텀블로그의 개념을 잘 구현한 예가 바로 tumblr입니다(현재 텀블로그 분야의 1위업체로, 2007년 10월에 Spark Capital과 Union Square Ventures로부터 Serial A단계(1차 펀딩)에서 75만불을 투자 받았습니다).



Tumblr이외에도 soup.io와 같은 호스팅기반의 무료 서비스들의 사용이 가능하며, 이러한 호스팅 이외에  Gelato, Bazooka,Chyrp, Ozimodo, Thistle같은 설치형 프로그램들도 다수 사용되고 있습니다(Tumblelog 툴에 대한 상세한 소개는 lunamoth님의 글 참조하세요). 텀블로그


  1. 제목을 넣지 않아도 좋습니다^^.
  2. 하나의 주제중심으로 글을 작성합니다.
  3. 시간순서대로 기록됩니다.
  4. 제목에도 링크를 달 수 있습니다.
  5. 글을 읽는 대상은 남을 향하기 보다는 자기 지향적입니다.

 

국내의 경우 Tumblelog가 많이 소개되지 않아서인지 많이 사용되고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블로그 수준의 풍부한 미디어 표현과 작성의 편의성, 그리고 필요할때 언제라도 바로 느낌과 글을 작성할 수 있는 마이크로 블로그 수준의 즉시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글의 길이가 점점 짧아지고 미디어 중심의 컨텐츠의 게시 빈도가 높은 현재의 컨텐츠 생산 트랜드와도 상당히 부합한다는 점에서 앞으로 국내에서도 텀블로그가 활성화되었으면 하네요(때마침 국내에서도 미국 서비스를 위한 tumblelog-like 서비스가 개발되고 있다는 소식이네요).


Posted by Jeremie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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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API서비스를 통해서 MS-Word를 이용하여 원격 블로깅을 시도하다..

아무래도, 웹에디터를 사용하는 것보다는 글쓰는 맛이 더 나을 듯하여, 좀더 블로깅이 활발해지지 않을까?

여하튼 원격블로깅하면 좀더 편하게 문서작성하듯이 블로그 작성이 쉬워져 좀 더 쉬운 블로깅이 될 듯하다

.

<이미지 업로드 테스트 : 작년 말레이지아 팸트립>

Posted by Jeremie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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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마스터 랩핏

WEB story 2009. 2. 17. 02:59 |

노트북을 위한 전용 모니터란다.
과연 Portability에 대한 고려가 있었는지가 의심이 되긴하지만,
요즘의 노트북이 가히 데탑을 능가하는 성능으로 인하여
메인컴의 역할을 수행하기에 충분함을 고려한다면,
사무실에 책상에는 이 녀석이 자리를 마치 주인마님처럼 차지하고 있을 법도 하다.
힘좋은 놋북은 이제 일하러 외출 / 출장 다녀오면, 이 녀석이 지친 몸을 달래주려나??

 

Posted by Jeremie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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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 - 한줄 블로깅

WEB story 2009. 1. 15. 10:34 |


트위터를 이용해서 I-POD TOUCH 2G에서 글을 쓰고 있다. 터치에서는 Twitterific 이라는 어플을 이용한다. 이 어플이 트위터의 내 계정과 연동되어, 그것이 지금 이 블로그 오른쪽에 약 2~3초 정도의 딜레이를 보이며 연동되고 있다. 거의 실시간이라 부를만하다.

이제 무선인터넷이 가능한 곳이면 어디든지 나의 터치로 한줄블고깅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Posted by Jeremie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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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구축 프로세스를 잘 보여주는 명쾌한 해설
사실, 웹에이전시나 클라이언트나 각 프로세스를 잘 짚고 이해만 해도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성공할 듯 하다.

세주인공을 통하여 웹사이트 개발 프로세스를 이해해보자!!
프로그래머, 디자이너, 그리고 클라이언트
Our three characters: a programmer, a designer and a client.

The photo was actually one in a whole series of photos I shot for a client presentation, detailing the website design / development process in a manner that was easily understandable and also fun to look at. This article takes you through that process, using the same photos. We hope you enjoy the pictures and if it also helps you to manage your workflow better if you are starting out as a web designer then that’s cool too :)

However, as is the organic nature of these things, there are an infinite amount of variables that can affect the project timeline. For that reason, projects are never ever as clear-cut as in this sequence of photos. Things may need to be done over and over, steps may get jiggled around, you may need more time for CMS / back-end development etc - so please think of this sequence as merely a basic example of the kind of process that I have grown comfortable with, speaking as a web designer/developer.


Naturally you’re going to want to start your project with a client chit-chat. At the first meeting you need to establish the basic scope of the work - what needs to be done, roles and responsibilities, who is your point of contact for materials (text content, images) etc.

 
Posted by Jeremie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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