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핏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싱크마스터 랩핏 노트북을 위한 전용 모니터란다. 과연 Portability에 대한 고려가 있었는지가 의심이 되긴하지만, 요즘의 노트북이 가히 데탑을 능가하는 성능으로 인하여 메인컴의 역할을 수행하기에 충분함을 고려한다면, 사무실에 책상에는 이 녀석이 자리를 마치 주인마님처럼 차지하고 있을 법도 하다. 힘좋은 놋북은 이제 일하러 외출 / 출장 다녀오면, 이 녀석이 지친 몸을 달래주려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