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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마스터 랩핏 노트북을 위한 전용 모니터란다. 과연 Portability에 대한 고려가 있었는지가 의심이 되긴하지만, 요즘의 노트북이 가히 데탑을 능가하는 성능으로 인하여 메인컴의 역할을 수행하기에 충분함을 고려한다면, 사무실에 책상에는 이 녀석이 자리를 마치 주인마님처럼 차지하고 있을 법도 하다. 힘좋은 놋북은 이제 일하러 외출 / 출장 다녀오면, 이 녀석이 지친 몸을 달래주려나??
달이 차오른다. by 장기하와 얼굴들 아주 재밌다. 신선하다. 동시에 old-fashioned하다. 그렇지만 파격적이다.
청와대길 우리 회사는 경복궁 근처에 있다. 청와대 근처라 보안은 정말 철저하다. 이또한 보안일 수 있으니 누설금지다.. 가끔 청와대길로 식사후 산책하는 기분이 좋다. 이 동네가 참 좋다. 청와대길 모퉁이에 있는 갤러리.. 전시관 안쪽에는 들어가보질 않았지만, 바로 안쪽 마당에는 커다란 호박!!! 조형물이 있다. 그렇다. 이 길은 누구나의 것이다. 아마 이 동네 주민이라라. 아이까지 들쳐매고 청와대 관광하기엔 날씨가 너무 춥더라.. 게다가 눈도 많이 내렸다.
NuevoSync!! 구글 카렌다와 연동하는 멋진 툴~~ 이건 Sync 할 필요도 없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Microsoft Exchange Server를 이용해서 자동 동기화가 되는 것이다. 그동안 ActiveSync에 익숙했던 나로서는 놀랍기 그지없다. 설정방법은 태자님의 블로그를 참조~~^^ 구글 칼렌다와 연동하는 멋진 방법 NuevoSync!! http://taeja.tistory.com/22
twitter - 한줄 블로깅 트위터를 이용해서 I-POD TOUCH 2G에서 글을 쓰고 있다. 터치에서는 Twitterific 이라는 어플을 이용한다. 이 어플이 트위터의 내 계정과 연동되어, 그것이 지금 이 블로그 오른쪽에 약 2~3초 정도의 딜레이를 보이며 연동되고 있다. 거의 실시간이라 부를만하다. 이제 무선인터넷이 가능한 곳이면 어디든지 나의 터치로 한줄블고깅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Twitteriffic
드디어 I pod - touch 2G 가 내 손에 들어왔다. 반갑다 터치야 드이어, 아이팟터치가 내손으로 들어왔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이팟이 이제 내품으로.. 이렇게 된 것은 결정적으로 과학기술부의 전격적인 위피 폐지 결정 탓(?)이다... 폐지결정을 하면서 시장에 유예기간을 준다면서 2009년 1월1일이 아닌 4월 1일로 발표해버리고 만 것이다. 우리나라의 통신업체와 휴대폰 업체를 위한 조처임엔 틀림없어 뭐라 할 입장은 못되지만, 이 탓에 아이폰을 무려 4개월 동안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 전같았으면, I-Phone 2G를 구매해서 전화기능만 빼고 터치처럼 사용하느냐? 아님 그냥 I-Pod Touch로 사용할 것이냐? 가 문제여서 거의 터치로 기울었었는데, 급작스런 - 물론 예상은 했었지만 - 조치에 그간의 마음다짐이 흐지부지 되어버렸던 것이다. 그러나!! But!..
The Website Development Process 웹사이트 구축 프로세스를 잘 보여주는 명쾌한 해설 사실, 웹에이전시나 클라이언트나 각 프로세스를 잘 짚고 이해만 해도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성공할 듯 하다. 세주인공을 통하여 웹사이트 개발 프로세스를 이해해보자!! 프로그래머, 디자이너, 그리고 클라이언트 Our three characters: a programmer, a designer and a client. The photo was actually one in a whole series of photos I shot for a client presentation, detailing the website design / development process in a manner that was easily understandable and also f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