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64) 썸네일형 리스트형 싱크마스터 랩핏 노트북을 위한 전용 모니터란다. 과연 Portability에 대한 고려가 있었는지가 의심이 되긴하지만, 요즘의 노트북이 가히 데탑을 능가하는 성능으로 인하여 메인컴의 역할을 수행하기에 충분함을 고려한다면, 사무실에 책상에는 이 녀석이 자리를 마치 주인마님처럼 차지하고 있을 법도 하다. 힘좋은 놋북은 이제 일하러 외출 / 출장 다녀오면, 이 녀석이 지친 몸을 달래주려나?? 달이 차오른다. by 장기하와 얼굴들 아주 재밌다. 신선하다. 동시에 old-fashioned하다. 그렇지만 파격적이다. 청와대길 우리 회사는 경복궁 근처에 있다. 청와대 근처라 보안은 정말 철저하다. 이또한 보안일 수 있으니 누설금지다.. 가끔 청와대길로 식사후 산책하는 기분이 좋다. 이 동네가 참 좋다. 청와대길 모퉁이에 있는 갤러리.. 전시관 안쪽에는 들어가보질 않았지만, 바로 안쪽 마당에는 커다란 호박!!! 조형물이 있다. 그렇다. 이 길은 누구나의 것이다. 아마 이 동네 주민이라라. 아이까지 들쳐매고 청와대 관광하기엔 날씨가 너무 춥더라.. 게다가 눈도 많이 내렸다. NuevoSync!! 구글 카렌다와 연동하는 멋진 툴~~ 이건 Sync 할 필요도 없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Microsoft Exchange Server를 이용해서 자동 동기화가 되는 것이다. 그동안 ActiveSync에 익숙했던 나로서는 놀랍기 그지없다. 설정방법은 태자님의 블로그를 참조~~^^ 구글 칼렌다와 연동하는 멋진 방법 NuevoSync!! http://taeja.tistory.com/22 twitter - 한줄 블로깅 트위터를 이용해서 I-POD TOUCH 2G에서 글을 쓰고 있다. 터치에서는 Twitterific 이라는 어플을 이용한다. 이 어플이 트위터의 내 계정과 연동되어, 그것이 지금 이 블로그 오른쪽에 약 2~3초 정도의 딜레이를 보이며 연동되고 있다. 거의 실시간이라 부를만하다. 이제 무선인터넷이 가능한 곳이면 어디든지 나의 터치로 한줄블고깅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Twitteriffic 드디어 I pod - touch 2G 가 내 손에 들어왔다. 반갑다 터치야 드이어, 아이팟터치가 내손으로 들어왔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이팟이 이제 내품으로.. 이렇게 된 것은 결정적으로 과학기술부의 전격적인 위피 폐지 결정 탓(?)이다... 폐지결정을 하면서 시장에 유예기간을 준다면서 2009년 1월1일이 아닌 4월 1일로 발표해버리고 만 것이다. 우리나라의 통신업체와 휴대폰 업체를 위한 조처임엔 틀림없어 뭐라 할 입장은 못되지만, 이 탓에 아이폰을 무려 4개월 동안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 전같았으면, I-Phone 2G를 구매해서 전화기능만 빼고 터치처럼 사용하느냐? 아님 그냥 I-Pod Touch로 사용할 것이냐? 가 문제여서 거의 터치로 기울었었는데, 급작스런 - 물론 예상은 했었지만 - 조치에 그간의 마음다짐이 흐지부지 되어버렸던 것이다. 그러나!! But!.. The Website Development Process 웹사이트 구축 프로세스를 잘 보여주는 명쾌한 해설 사실, 웹에이전시나 클라이언트나 각 프로세스를 잘 짚고 이해만 해도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성공할 듯 하다. 세주인공을 통하여 웹사이트 개발 프로세스를 이해해보자!! 프로그래머, 디자이너, 그리고 클라이언트 Our three characters: a programmer, a designer and a client. The photo was actually one in a whole series of photos I shot for a client presentation, detailing the website design / development process in a manner that was easily understandable and also fun.. 이전 1 ··· 5 6 7 8 다음